韓国語彙を増やせ！カンフーパンダで独学韓国語の勉強(9)

그야 첫날이었으니까
たぶんね
게다가 ‘5인방’이 절 완전 따돌려요
見せたかったよファイブにもめちゃ嫌われた
‘시푸’가 무슨 수로 저를 ‘용의 전사’ 만들죠?
めちゃ？老師はどうやって僕を龍の戦士に？
전 ‘5인방’도 아니고
僕はファイブと違う
발톱, 날개 맹독도 없잖아요
鋭い爪もない翼もない毒のキバも
하물며 사마귀는 앞다리라도 있죠
カマキリだってこれがあるのに
다 때려치우고 면빨이나 뽑을래요
ラーメン屋に戻った方がいいかも
때려치워? 안 돼
あきらめるあきらめない
면빨이나 뽑겠다? 그것도 안 돼
ラーメン屋をやるやらない
넌 과거, 미래의 운명에만 너무 집착해
君は“これまで”と “これから”を心配しすぎる
이런 격언 아나? ‘과거 속으로 사라진 어제는 히스토리’
よく言うでしょう “昨日は過去のこと”
‘신비로운 내일은 미래니까 미스터리’
“明日は未知のもの”
‘하지만 현재인 오늘은 선물이다’
“今日は天からの贈り物プレゼント”
‘그래서 오늘을 프레전트라고도 하지’
“だから現在プレゼントなんだ”とね
왜 그래?!
何事？
궁수, 발사!
石弓を放て！
놈이 도망쳐요 당장 알릴게요
タイ･ランが逃げる！老師様に
-못 나가, ‘타이렁’도! -놔요
逃がさんぞ奴もな
올려
上げろ！
승강기 떨어뜨려
待て戻せ！
-우리 쪽으로 와요 -어림없어, 쏴
奴が！来られん弓を引け！
우린 꽥이야, 보나마나 다 죽었어
もう死ぬもう完全に死ぬ
아직은 무사하잖아 쏴라
いやまだだ放て！
-튈까요? -물어볼 걸 물어봐
逃げていい？ああ
‘시푸’가 보냈다니 기쁘구나
シーフー老師…
나를 영영 잊은 줄 알았거든
おれを覚えててくれた
돌아가서 모든 자들한테 전해
戻って伝えろ
진짜 ‘용의 전사’가 돌아간다고
“真の龍の戦士が戻る”ってな
굿모닝, 마스터
おはようございます
팬더
パンダ
팬더 기상
パンダ起きろ
녀석이 꽁무니를 뺐어
あきらめたか
그가 없으면 누가 ‘용의 전사’ 맡죠?
パンダがいなくなった今誰が龍の戦士に？
일단은 훈련에만 전념하도록
いつも通り稽古を続け―
언젠가는 진짜 전사로 간택될 테니
真の龍の戦士を見いだすのだ
뭐 하나, 자네?
何してる？
굿모닝, 사부님 몸을 풀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おはようちょっとウォームアップを
낑긴 꼴이라니
ハマったな？
제가 낑겨요? 어딜 낑겨요?
ハマった？まさかこれは僕の…
보다시피 이건요~ 낑겼어요
ハマった？まさかこれは僕の… ハマった
-도와줘 -한심해
助けろまったく
셋에 들어, 하나~ 둘~
３でね１,２の…
셋
３！
-고마워 -천만에
助かった言うな
-진심이야 -됐거든요
でも… 二度と